안녕하세요, 원하입니다. **2022년 6월 19일의 경험을 기준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 스위스 일정이 끝난 저희는 다음 여행지인 프랑스 파리까지 기차를 타고 이동했는데요. 프랑스가 스위스 바로 옆에 붙어있긴 하지만, 물리적인 거리 자체가 짧지는 않았기에 중간 지점인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간단하게 1박을 했습니다. 저희가 묵은 숙소는 이비스 스타일 스트라스부르 센터 가르(Ibis Styles Strasbourg Centre Gare)라는 이비스 계열의 가성비 호텔인데요. 가성비 호텔로 유명한 만큼.. 잠깐 자고 가기 딱 좋은 크기입니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이비스 스타일 스트라스부르 센터 가르 호텔의 위치는 이렇습니다. 저희가 내렸던 스트라스부르역에서 도보로 2분 거리에 있습니..